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나카 유키오 (문단 편집) === 캐릭터에 대한 비판 === 다나카라는 유흥업소 접대부 캐릭터와 "지명" 같은 유흥업소 초이스 문화가 밈화되어 유행하고 주류 미디어와 방송에까지 아무렇지 않게 등장한다는 것에 대한 비판이 있다.[[https://www.chosun.com/opinion/essay/2023/04/06/DZIUV5QJ4RANJLL5C4O3UIS3HM/|다나카 정말 괜찮습니까]],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3/03/21/64JHCGZMW25Y67R3FYKODT2P3I/|‘최준’은 유쾌하고 ‘다나카’는 위험한 이유]] 다나카가 펼치는 어눌한 한국어 발음이 [[일본인]]과 [[한국계 일본인]]의 한국어 사용에 대한 [[제노포비아]]성 희화화[* 옹호론자는 애초에 가상캐릭터이고 개그인데 왜이리 진지하게 받아들이냐며 비판론자를 향해 진지충이라고 모는 사람도 있는데 역지사지로 실제 국적이 일본인이 어눌한 한국어를 구사하며 한국인을 연기, 희화화 하면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개 기분 좋을리가 없다. 다만 다나카가 예능인임을 감안하면 트와이스, 블랙핑크 등의 외국인 아이돌이 어눌한 한국어를 할 때 귀엽게 느껴지는 것과 대체 뭐가 차이냐는 의견도 있지만 지적 포인트도 잘못 되었다. 외국인 아이돌들은 진짜 외국에서 태어나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하는 만큼 이해할 수 있으나 다나카 유키오는 엄연히 캐릭터이고 알맹이가 '''한국인'''인데 연기로 외국인 행세를 하는것이니 더 질이 나쁘다.]이며, 명량과 안중근에 대한 공포감을 느끼는 다나카의 모습은 항일운동가를 단순히 일본인에게 공포감을 준 인물로 격하시키는 것이라는 주장을 담은 미디어 평론이 [[미디어오늘]]에서 게시되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649|다나카 열풍에 별 고민 없이 편승하고 소비하는 미디어]] 그 외에 다나카를 통해 일본 호스트 문화를 접하고, 막연한 호기심으로 신주쿠·가부키초의 호스트 클럽에 갔다가 일본 호스트의 작업에 당해 1500만원의 빚을 지고 성매매 여성으로 전락한 어느 한국 20대 여성의 이야기가 기사화 되었다.[[https://bunshun.jp/articles/-/61210?utm_source=twitter.com&utm_medium=social&utm_campaign=onlinePublished|#]][*주의 일본 인터넷 기사의 특성상 으레 과장해서 쓰는 때도 있으니 기사 내용을 전부 믿지는 말자. 특히 해당 기사가 올라온 신문이 황색언론으로 악명 높은 [[주간문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